
디워보기전에 나오는 예고편보고 삘이 딱왔다랄까...해서 보게 된 영화.
이건 분명히 좋을꺼야!...하는 삘이었다나 뭐라나.
...해서 본 감상은 역시 좋았다!
솔직히 내용은 어느정도 뻔했다. 그래도 뉴욕 장면에서 어?!하는게 있었지만...뭐 결과적으로는 어느정도 예상했던 것.
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이길 바랐지만...하여간 슬픈 영화여서 좋았지만 슬퍼서 안타까웠던 영화.
뭐 같이 본 친구 말마따나 좀 일찍 눈물이 나온 감도 없지 않아 있긴한데, 끝나고 스탭롤 나오면서 영화 장면 나오는 부분에서 많이 안타까웠다.
아 저 장면에서 여주인공이 ~라고 생각했을껄 생각하니...엉엉. 게다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노래가사까지 겹치니 아주 죽겠더라.
노래 가사에서 따온 제목이라는데...정말 잘 지었구나 싶다.
...근데 안경쓴 모습이 왜 더 마음에 들었을까(...)역시 난 안경모에인가?-_-;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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